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만도스: 사선에서 (문단 편집) === 추가 캐릭터, 아이템 및 스킬 === * 나타샤 확장팩에서 추가된 캐릭터로 마지막 미션인 미션 8 "위험한 우정"에서 등장한다. 미인계를 써서 스파이처럼 적군의 시야를 잡아둘 수 있는 기능이 있지만 나타샤와 접선을 할 때쯤이면 이미 미션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데다가 나타샤가 등장하는 미션에선 [[게슈타포]]가 같이 등장하는데 나타샤가 보이면 바로 총을 쏘기 때문에 사실상 미션의 목적인 적 장교로부터의 기밀 문서 탈취 용도 외에는 별 쓸모가 없다. 하지만 [[코만도스 2 맨 오브 커리지|맨 오브 커리지]]에서는 저격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다. * 드라기사 스코피예(Dragisa Skopje, 게릴라 지도자) 미션 2 "아스팔트 정글"에서 처형당하기 직전인 포로로 등장한다. 동물원 내에서 총성 및 경보만 울려도 즉각 총살당하기에 신중한 잠입을 요구한다. 그 외에는 별 다른 능력이 없지만 담배 정도는 획득과 투척이 가능하다. * 적군 조종사 미션 6 "독수리 둥지"에서는 탈출수단이 비행기다. 따라서 적군의 조종사를 이용해서 비행기를 조종하게 한다. 실수로 적군을 조종하는 코만도 대원이 먼저 탑승하면 도망치니 주의할 것. 그냥 그린베레로 수갑을 채운 채로 뒀다가 탈출하기 직전 들쳐 메고 비행기에 탑승해도 된다.[* 미션 5의 목표인 Von Below 대령 또한 마찬가지로 포로로 만들어서 직접 태워도 되지만 그린베레나 스파이가 수갑을 채워 들쳐 메고 탑승해도 상관없다.] 포로로 잡는 것도 쉽지 않은데 경보가 울리면 바로 옆에 있는 건물에 도망치면서 게임 오버가 되고 사살해도 탈출수단을 조종할 사람이 없다며 게임 오버가 된다. * 연합군 포로들 미션 7 "대탈출"에서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수용소 내부를 자유롭게 배회하고 있다. 이들의 탈출이 미션 목표이며, 경보가 울리면 건물 내로 피신한다. 독일군이 굳이 포로들을 사살하지 않지만 포로 한명이라도 아군의 수류탄 폭발 등에 휘말려 죽기라도 하면 게임 오버다. 포로들은 수용소 내부에 있는 적군들이 완전히 정리될시 1시 방향으로 탈출하는데, 1시 방향 외곽에 있는 순찰조들을 미리 처리해놓지 않으면 포로들이 탈출 도중 죄다 벌집이 된다. 또한 하드 난이도부터는 [[카포|밀고자]] 한명이 포로들 무리 속에 잠복해 있는데 대원들이 시야에 잡히거나 독일군 시체, 철조망 침입 흔적을 발견하면 바로 독일군에게 달려가 밀고하여 경보를 울리기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 담배 코만도스 대원들은 적의 시체에서 담배를 취할 수 있다.[* 시체가 아닌 수갑이 채워져 있는 포로의 경우는 획득 불가하며, 기절한 포로에 수갑을 채우면 자동으로 획득한다.] 이렇게 얻은 담배를 던져서 다른 보초를 그 방향으로 유인할 수 있다. 단, 담배를 가지고 있지 않은 보초만 유인이 가능하다. 담배를 주운 보초는 시간이 지난 뒤에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에서 그걸 피운다. 무장 순찰대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돌멩이 돌멩이를 던져 적의 시야를 돌리거나 적군을 직접 맞춰[* 연속으로 3번 맞추면 달려온다.] 적을 유인한다. [[돌팔매]]질에 당한 적군은 코만도스 대원을 발견하면 바로 총을 쏘니 주의한다. 따라서 주변에 숨을 곳이 있다면 적군을 돌팔매질 하고 바로 숨자. 돌 던진 위치에 와서 한번 둘러본 다음에 자기 위치로 돌아가는데 뒤에서 무성무기로 처리하면 된다. * 수갑 기절한 적군을 포박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그린베레와 스파이만이 쓸 수 있다. * 소총 운전병이 소총을 사용할 수 있다. 미션 7에서나 제대로 활용 가능하다. * 주먹질 그린베레가 적군에게 주먹질을 해서 기절시킬 수 있다. * 곤봉 운전병이 적군을 곤봉으로 때려서 기절시킬 수 있다. * 마취약 스파이가 마취약을 이용해 적군을 기절시킬 수 있다. * 군복 탈취 스파이가 적군(포로)의 군복으로 위장하며 그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포로의 계급보다 더 높은 적군의 시야에 노출될 경우 발각되니 주의. 무장 순찰대와 게슈타포 같은 특수한 적의 옷은 뺏어 입을 수 없고 수갑을 채워서 조종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 적군 조종 수갑이 채워진 적군(포로)을 조종 기능을 이용해 일정 범위 안에서 조종이 가능하다. 스파이와 비슷하게 포로는 적군의 시야를 잡아둘 수 있다. 포로의 계급이 높으면 높은 계급의 적군 시야도 잡아둘 수 있다. 단, 포로가 조종 범위를 벗어날 경우 풀려나버리니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적군을 조종해 시선을 끌고있는 상태로 버리고 가려는 유저도 있을텐데 주의해야할 사항이 한 가지 있다. 기관총 사수를 조종하는 경우 같은 계급인 기관총 사수나 순찰대의 선두(기관총 사수와 같은 옷)의 시선을 잡아두고 조종 범위를 이탈하면 APPCRASH가 발생해서 게임이 강제종료되어버리는 버그(?)가 있다(낮은 계급인 일반 병사를 잡아두고 이탈하면 해당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미션 5의 목표인 Von Below 대령을 조종해서 똑같이 해도 APPCRASH가 발생한다.[[https://youtu.be/7tGZf61hY0k|참고 동영상 : Youtube]] 대부분 유저들이 모르는 숨겨진 기능이 있는데 포로를 조종해서 차량에 탑승시키고 포로를 조종하는 대원도 탑승시킬 경우 운전병없이도 포로로 차량 운전이 가능하다! ~~본격 포로 대리운전~~ 이 상태로 운전하면 스파이마냥 적군들 사이에서 배회할 수 있으며 대원이 차량에서 내리거나 적군을 로드킬하지 않는 이상 발각되지도 않는다.[* 버그는 아니고 포로로 하여금 대원 대신 운전을 시키고 대원은 차량 내에서 숨는 설정인듯 하다.] 사실상 운전병으로 차량을 운전하는 것보다 훨씬 유용한 기능이며, 운전병의 잉여화 조짐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서 운전병이 조종하는 포로로 운전을 시키다가 포로를 풀어주고 다시 운전병을 차에 태우면 APPCRASH가 발생한다. 단, 반드시 포로를 먼저 차량에 태우고 나중에 내려야 통제가 풀리지 않는다. * 이동식 주유탱크 드럼통과 마찬가지로 오로지 그린베레로 옮길 수 있으나, 일반 드럼통과는 달리 밀어서 이동시키는 방식이다. 11시, 5시 방향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옮겨지는 구간은 한정적이다. 미션 6 "독수리 둥지" 독일군 비행장에서 차세대 시제기를 파괴하는 목적으로 등장하는데, 공병의 원격 조종폭탄과 연동으로 폭파시켜야 시제기가 파괴되기에 해당 미션에서는 하나라도 낭비하면 미션이 클리어 불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